← 전체 가이드

연봉 실수령액 계산 방법 총정리

작성일:

연봉 계약서에 적힌 금액과 통장에 들어오는 월급은 다릅니다. 매달 4대보험료와 소득세가 먼저 빠지기 때문입니다. 이 글에서는 그 차이가 어떻게 생기는지, 그리고 실수령액을 직접 계산하는 방법을 2026년 기준으로 정리합니다.

실수령액 = 세전 월급 − 4대보험 − 소득세

매달 급여에서 빠지는 항목은 크게 여섯 가지입니다.

예시: 연봉 4,000만원의 실수령액

연봉 4,000만원이면 세전 월급은 3,333,333원입니다. 식대 20만원을 비과세로 받는다고 가정하면 보험료와 세금은3,133,333원을 기준으로 계산합니다.

같은 연봉이라도 부양가족이 3명이고 그중 8~20세 자녀가 1명이면 소득세가 줄어 월 실수령액이 3,012,313원가 됩니다.

소득세는 왜 간이세액표로 계산할까?

1년 치 소득세를 정확히 알려면 연말에 모든 소득과 공제를 모아야 합니다. 그래서 회사는 매달 국세청이 만든 간이세액표에서 월급과 부양가족 수에 맞는 금액을 미리 떼고(원천징수), 다음 해 2월 연말정산 때 실제 세금과의 차이를 돌려주거나 더 걷습니다.

근로자는 원천징수 비율을 80%, 100%, 120% 중에서 고를 수 있습니다. 80%를 고르면 매달 받는 돈은 늘지만 연말정산 환급이 줄어들 수 있고, 1년 동안 내는 세금 총액은 바뀌지 않습니다.

실수령액을 늘리는 방법

명세서와 계산이 다를 때

국민연금은 전년도 소득으로 정한 기준소득월액을, 건강보험은 회사가 신고한 보수월액을 기준으로 매기기 때문에 연봉이 오른 직후에는 이번 달 월급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. 건강보험은 다음 해 4월에 정산되어 추가로 걷히거나 돌려받습니다.

내 연봉 실수령액 계산하기 →

함께 보면 좋은 가이드

2026년 4대보험 요율 총정리국민연금 9.5%, 건강보험 7.19% 등 2026년 4대보험 요율과 근로자·사업주 부담을 정리했습니다.